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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팔 : “30년을 폰만 볼 건가요?” 중독 차단 앱의 UX 충격요법
다크패턴 : 소비자 속이는 UX 디자인, 최초 고발자의 해법을 듣다
패스트푸드 키오스크 UX : 일 못하는 점원일까? 키오스크의 경험 분석
굿노트 : 세계 1등 필기앱 굿노트, 다꾸족 감성 품은 UX의 비결
저가 커피 UX : 주문부터 픽업까지, '1초'도 줄이는 경험 설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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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라플렉스 : 서울・홍콩 거리를 색칠한 아티스트, 누구나 즐기는 예술을 만들다
차승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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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K 어떤 사람은 미술관에 걸린 그림을 작품이라 부릅니다. 또 어떤 사람은 길거리에 그라피티를 그린 뒤 작품으로 소개하죠.그라플렉스GRAFFLEX는 후자예요. 예술이
엠버 : ‘온도 조절 머그잔’이 약 배송 하기까지, 스타트업의 기술 모험담
Ep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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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L오늘은 도전 정신이 물씬 느껴지는 이야길 해볼게. 잘 키운 기술 하나로 세상을 바꾸는 기업 이야기야.주인공은 엠버Ember. 2012년에 세워진 기업으로, ‘온도
오브젝트 : 빈 선반을 내어준 편집숍, 150여 창작자의 플랫폼 되다
유세미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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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B 서울 삼청동부터 부산 전포동까지. 한적한 주택가 골목엔 늘 ‘소품 편집숍’이 보입니다. 키링부터 엽서, 파우치까지. 작고 귀여운 물건을 고르다 보면 마음이 녹는
필라이즈 : 하루 9번 켜는 건강 관리 앱, 양질의 데이터 쌓는 UX 설계
Ep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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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L 안녕, 오늘이 벌써 말복이래. 건강을 생각하기 좋은 날이지! 그래서 준비했어. 헬스케어계 ‘슈퍼 앱’을 꿈꾸는 서비스를 파볼게.주인공은 필라이즈Pillyze. 2
후지와라 히로시 : 나이키부터 뉴진스까지, 힙한 브랜드는 이 남자를 만난다
롱블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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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K 세대마다 ‘문화의 아이콘’으로 불리는 사람이 있습니다. 1960년대 영국엔 비틀스The Beatles, 1990년대 한국엔 서태지가 있었죠.하지만 세대를 불문하고
폭폭 : 애플이 꼽은 올해의 앱, 디지털 장난감으로 스크린 중독에 맞서다
Ep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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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L 도파민 중독이 없는 ‘무해한 디지털 장난감’이 있다면 어떨 것 같아? 왠지 나는 조카에게 한번 써보라고 할 것 같아. 요즘 장난감들이 워낙 자극적이니까.이런 어른
블룸하우스 : 초저예산 호러 영화 제작사의 24년 생존기
롱블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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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L 무더운 여름이면 생각나는 게 있지. 바다와 아이스크림, 그리고 공포영화!그런데 그거 알아? 유명한 공포영화 중엔 ‘초저예산’으로 만든 작품이 많다는 거. 할리우드
아크 브라우저 : 크롬에서 멈춘 브라우저 혁신을 재점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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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L 안녕, 다들 인터넷 브라우저 어떤 거 써? 구글의 크롬Chrome? 아니면 애플의 사파리Safari? 둘 중 하나를 쓰는 사람이 많을 거야. 그럴 만도 해. 둘
작가 정서경 : 헤어질 결심·작은 아씨들, 시나리오라는 암벽을 등반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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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B “내가 그렇게 나쁩니까?”2022년 영화 「헤어질 결심」의 명대사입니다. 배우 탕웨이가 담담히 읊조리는 장면이 관객 사이에서 두고두고 회자됐죠. 말 한마디에 억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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